난 천당가기 에시당초 틀린 넘 - 단편

난 천당가기 에시당초 틀린 넘 - 단편

속사정 0 2933

난 천당 가긴 에시당초 틀린 놈






모임을 같고 3s.sw해 보았지만






3s.sw에 만성 되어 어떤 자극도 주지 못하고 참여하는 회원들이






3s.sw.보다 거시기와 내 물건 때문이……






창경원 원숭이 신세로 전락 되는것 같아 카페와 연관된 내용은 올리지 않았는데..






이번 모임에 천에 하나 둘 있을까 말까 하는






훌륭한 명기를 만나 카페와 연관된 글을….회원분들과 연관 되신분들 죄송












한쌍은 말도 없이 가 버리고






한쌍은 술에 취해 못 하겟다 가버리고






한쌍은 한다 안한다 티걱 티걱 실랑이 하드니 가버리고






남은건 여2:남3 삼섬 사섬도 하는데…2:3로 즐겨 지리라….. 생각






예쁘장 하고 애교 많고 귀엽고 날씬한…자야






겉옷 뱃겨 놓고 보니30대 중년치곤 잘 가꾼 몸매인데…






자기 파트너나 감당할 약골






만약 2:3 으로 뒤엉켜다가 흥분 되어 휘두르면 일 낼것 같아… 자야.. 너는 니꺼 챙겨라….






파트너 숙이와 삼섬 하려 하였는데






너무 늦어 집에 들어 같다 아침에 와야 한다 나….






같다 와야 한다는 소리에 …김 새서 하고 싶은 마음이 나나






오늘은 땡~ 첫구나…. 술이나 먹고






자야 부부 섹스 구경하다 잠이나 자야지……






따르릉~






참석 할지 못할지 모른다든 호식이 여자 둘 대리고 가도 되는냐..? 전화






꿔 다논 보릿자루 처럼 침울 하게 축~ 처저 술 마시든 일행….눈에 생기가….






잔뜩 기대 걸고 만든 그룹섹스 모임.. 물거품이 되었고






이름만 아는 호식이가 참석 할지… 못할지…. 모른다 든이……












30대 초반 이면…






여자 둘 대리고 삼섬 하지 새벽 한시가 넘었는데…미첫다고






여길 왜…와?….여자 둘 하고 온다는게 믿기나….






꼬박 꼬박 기다리고 있는 진식이 표정을 보며 …마음속으로…






….허물 키지 마라…!…. 비웃고 있는데….따르릉~






근처에 왔는데 들어 가도 돼요,,,?…우리야….당연히…….ok 지






딩동댕~






마음속으로 설마 오랴 하고 비웃고 있으면서도






설마…?…설마…?…혹시..?..하며…마음 한구석에….혹시..?






마귀 할멈도 좋도 곰보 째보도 좋으니… 치마 두른거만 대리고 와라..생각 하였는데






구세주..미남 호식이 옆에






날씬한 악녀와 글래머 천사 라는 아름다운 여자 둘과 함께..!!!!!






구세주가 나타나니… 침울한 분위기가..180도 전환 되고… 활기를 찾고…






악녀.천사 나타난후 …창경원에 할짝핀 벗꽃처럼 분위기가 살아나고,,






여자가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줄…예전에 미처 몰랐어요…ㅎㅎㅎ






설마가… 현실로 이루어 젓으니…






집에 가야 한다걸 붙잡고 있던 숙이…. 보내주고…






화투장로 옷 벗기기 이벤트 시작






어느 그룹섹스에서도 볼수없는 깨끗한 메너에 분위기..






악녀.천사. 자야 알몸 만들어 놓고.. 비너스들 바라보니






훌륭한 몸매…세 여자 다 맘에 들지만






색을 알고 나와 즐길수 있겟다 생각되는 여자는 천사 인데






애도 낳지 않은 미혼 이라니..그림에 떡 ….






홀랑벗어 고추 덜렁거리고 봉긋한 옥문 둔턱 보이는…일곱 원시인






버젓히 몸 드러내고 술마시고..화장실 가고..왔다 같다 하는 광경은






그룹 섹스에서나 볼수있는……이런 맛에 살고 즐긴 다오…ㅎㅎㅎㅎ






천사는 진식이…악녀는 호식이가 차지 하고 자야는 지꺼 챙기니…






나는 관람객 신세로 전락……구경 이나 실컷 해야지…방으로.






욕심장이. 자야는






랑 독차지 하고… 주지도 않고…가지도 않고….내꺼 내 맘대로 할거야..식






혼자독식 하니….






이왕 시작 한거..두엉켜 놀면 더 좋은데…ㅎㅎㅎ






호식이는 악녀와 …진식이는 천사랑…






침대 하나에 나란히 누운 세쌍 애무 시작….






구경 하는 사람 생각 해서 조용히 놀면 어디 덧나나






자야 신음소리내면…아…..아….아……………아………..아……….아






악녀가…아………….아……….아…………아……아






천사도 악녀에게 뒤 질새라..아…………..아…………아………..아…………아






흥분된 세 ??? 구경 하는 나는 안중에도 없이






침대에 나란히 누어 지랄 하는거 바라보고 있으니..












같다 온다는 숙이랑 한바탕 벌리고 들어 보내 줄걸…. 후회가…...






그냥 보낸게 ,,후회 막심…






구경하는 심정 표현 하려니 욕 좀 …






세 ??들 한? 옥문에 물건 집어넣으니 따라서 집어 넣고






상하운동 해대니.. 좁은 침대라 서로 부디치고,,,곁눈질 하면서






밑에 있는 여자들 지꺼 껴안고 히프 들썩이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한 ?? 시작하면 뒤질세라 옆에 ?? 따라 하고






엠병할 ??들 왜 그렇게 오래 하는지






이?? 고추로 옥문 쑤셔대면 아…아…………아….아…아….아






저? 더 빠르게 쑤셔대며…아…………아………….아………아….아






한? 마저 뒤질세라 쑤셔대며…아…………..아………..아…………아….아






정상위체위로 엉덩이 들썩이니






위에 있는 ?? 들 나란히 100m 계주하는 엉덩이 처다 보는 기분…






이? 저? 그? 옥문 들락거리는 세 ? 물건 바라보고 있자니 ..흥분을 참을 수가 있나…?






세 ?? 들 절정으로 치달아 가는걸 보면서….옆에 있어본들






목구멍에 침만 넘어 가고 나만 꼴리고….애만 달지..






씹 하는거 처음 보냐…군침만 흘릴 봐야..차라리 안보는게 낮지…






나만 두고 지랄 하는 년 놈들에게 침이라도 캭~ 뱉어주고 싶지만…마음뿐…






엠병 할 인간들아..배 터지게 잘 먹고 잘 살아라…..18..18…18…18..…옆방으로












담배 한대 피고 흥분된 마음을 진정 시키고….






지금쯤 끝나겟지….? ….들어가보니






자야.악녀는 샤워하는데….하필이면 섹스 가능 할 것 같아 눈 독드려든…천사를…






진식이 사정하고 섹스 여운을 즐기고 있는게 안인가..,,,












끝 까지 참고 구경하며 조교 노릇해서…참을성 보여 주고…






숙이 오면 세 ??들 앞에서 보란 듯이 진탕 지게 즐기려 하였는데…






자야나 …악녀가 호식이와 ?? 하고 있으면 참을수 있을 터인데






한판 붙어도 가능할것 같은 천사가






아쉬움이 남아 있는 눈빛으로 애무 밭으며… 아……….아……아………아






진식이랑 ?? 하고 있으니






물건은 자제 시킬수가 있는데….






마음 안정 시킬수 있나……






마음을 안정 시키려 노력 하면…. 물건이 지랄병 하고






물건을 안정 시키려 하면…. 마음이 지랄병 하고






자제 시키지 못하고…안절부절…






애도 낳지 않은 천사에게 달려들어 다치기라도 한다면…….






미안 할 것 같아…꾹 참고 있는데……






엠병할 진식 빨리 끝내고… 일어나면 좋으련만






흥분이 치솟아 올라 꾹~ 참고 있는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천사 만족 시켜 준다고 질질 끌고 있으니






목구멍으로 침만 넘어가고..






참고 참고 참고 있는데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봉긋한 유방이 눈을 자극 하고 …






진식이 애무 하고 있으니….유방이 유혹하는데 참을 수가 있나…






유방이나 한번 만저나 보자…..다가가…유방에 손을 얻첫는데












천사가 나 한태 마술을 걸었나….유방에 귀신이 붙었나…






자제 하고 잘 참고있든 흥분이 전기에 감전된 것 처럼 찌릿찌릿 전해오고..






말 잘듯든 물건놈 까지 제멋대로 고개를 끄덕이니…참을 수가 있나…






한번 만저만 보려든 유방이..






지남철에 붙은 쇠덩이 처럼 내 손에 찰싹 붙어 떨어 저야지…






손으로 시작된 애무가 입으로 바뀌어지고






덜 풀린 유방 응어리도..풀어 달라는듯… 날 유혹하고…..






에라 모르겟다…






지금까지 참은 것도 내 주제에 잘 참은 거지…






유방 진식이와 나누어 같고 본격적인 애무를…






아…………..아…………….아………아………..아






마음속으로는 이러면 안돼…! 안돼..!! 하지만…시작을 말앗어 야지…






걸린 시동이 꺼지나….될 되로 돼라






진식이 에게 유방 마끼고….클래스톨 입으로 애무 하자…






아…………아…………아…………..아………아






꺼저 가든 천사 몸 불꽃에






두 놈이 기름은 부어대고 부체질 해대니…천사 몸이 다시 활활 타 오를수 밖에






사정후 오는 허탈감을 참고 봉사 하든 진식이도






내가 애무하니 …열 밭아 경쟁 하듯 …천사 끌어 안고 구석 구석 애무 해대고






클래스톨 입으로 애무하다…지스팟 애무하려 옥문에 손을 넣자






이럴수가…?






천명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하다는.. 옥문 소유자…






미혼녀도 사정 할수 있는 훌륭한 옥문






이렇게 귀한 물건을 만날 줄이야………. 참을수 있나






천사도 귀한 물건 이지만…내 물건도 쉽게 접하기 힘든 물건…






한번 해 보자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드라……






젤 옆에 같다 놓고






클래스톨 애무하며 방금 사정한 진식이 정액과 음액 흘러내리는 옥문에






애액 까지 혼합시켜 흠뻑 적시어 놓으며






거시기로 물건 무장 시켜…옥문 입구에 대고 문질러 애무 하면서 천사 표정 살피니…






물건 보지 않은 천사..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






아……….아……….아………..아…….아






조심스럽게 옥문에 물건 밀어부치니 신축성이 좋아 무안하게 통과…






.괸찬아..?…힘들면 말해요..?






눈을 동그라게 뜨고 바라보는 천사 표정이..참을만 하다는 표정






물건 조여오는 옥문 기가막힌 감촉..






잘못 하다가는..찍~ 싸버리고..문전만 더럽히고..






망신 당할 것 같아…조심 조심..






물건에 애액 바르며 사정 억제 시키며….조심 조심 상하운동을…






아………..아………..아………..아………아……..아……..아






보통 여자 같으면 아파 죽는다고 빼라고 난리 낮을 터인데






신축 있는 훌륭한 명기라 다르긴 다르드라…






유방 애무해주던 진식이 ..천사를 양보하고 건너방으로






천사 독차지 하고 상하운동을 하자






히프 들썩이며..아…………..아…………..아……….아……..아






물건 옥문에서 꺼내고 …지스팟 애무 해주려 물건 빼낸 옥문 바라본 순간…






호박이 넝쿨체 굴러들어왔다






물건 꺼낸 자리가… 고속도로 터널처럼 훵 하게 뚫여 있어야 정상인데






신축력이 좋다 보니 … 언제 물건 들어 같다 왔냐..하는 식으로






오무라 들어 원상복귀 되어 있는게 안인가…!!!!.






지스팟 애무하는 손끝으로 옥문 구석 구석 더듬으며 검사 해보니






몆번만 섹스 하면 사정 할수있는 훌륭한 옥문 소유자












천이 넘는 여자를 상대 하면서






천사처럼 훌륭한 옥문 소유한 미혼 여자는… 두번째






나이 차이가 조금만 나면 보쌈이라도 해서 대리고 살고싶은..천사












사정 시켜볼까 하고..지스팟 애무하다…






천사가 아직은 처녀림과 다름없는 몸이라






사정 시키는건 무리 같아..몆차례 시도 하려다…유혹을 뿌리치고..






아쉬움 남겨둔체 상하운동 만으로…. 1라운드를 마치고












건너방에 있는 일행과 합류하여 휴식을 취하고






힘들어 하는걸 알면서도






네 일생에 다시 만날 보장없는 명기라 참을수가 있나…!..억지로끌고 들어와






침대에 누위고 …2라운드로






힘들어 하면서도 천사가 참으며 아량을 베풀줘서






즐기는데…진식이 들락거리며 구경을…. 2라운드는 마치고..휴식






몆번 그룹섹스 같이 즐긴 진식이






내 귀에 대고…천사를 가르키며






형님..! 제는 형님꺼 들어 같다 나와도..훵~하지 않고 오무라저 있네…






ㅎㅎㅎㅎ 저런게 명기라는거야…!!!






3라운드를 시작..






다른 때는 한통씩 같고 단이든 젤






몆차례 그룹섹스에서 젤 쓸일 없어서…이번에도 그러겟지 하고






샘플 화장품병 만한 량만 덜어 왔는데…..






힘들어 하는 천사 옥문에 한번 바르니… 바닥 나고..…






내 욕심 차리려고 해본들…서로 좋을게 없어






흥분 꾹~참고….천사 껴안고 부드러운 유방과 피부감촉 즐기며 잠 들수 밖에…






잠깐 눈을 부치고 일어나 ….유방 만저보니






천사 유방 응어리도 풀려 있는 부드러운 감촉은 지금도 잊을 수가…..






부드러운 감촉 즐기며 애무 하다보니 흥분이 치솟아 오르지만






내 욕심만 채울수도 없고…젤이 라도 있어야 어떡게 해보지












천사님..!…힘들었지요…미안해요..!






결혼해서 애를 낳고 나랑 만 낮으면






우리는 홍콩 왔다 같다 하면서






올가즘 보다 훨씬 즐길수있는 사정액 분출 하면서 실컷 즐겨을 터인데..






천사님 한태 무리한 섹스를 하였지만






훌륭한 옥문을 알고 나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지금쯤 이면 옥문에 화끈거리는 통증도 사라져 가지요..?












품속에서 잠들어 있을 때






모르게 휴대폰을 열어 연락처라도 알고 싶었든게 … 솔직한 심정






삼섬이나 스와핑으로 알게되는 여자분 연락처는






묻지도 않고… 알려 하지 않고.. 알아도 잊어 버리는게…제 나름대로 철칙이라서






아쉬움이 남지만






천사님 같이 훌륭한 옥문소유자 만난걸 영광으로 생각 하고






가슴에 깊이 님 모습 간직 하고 살아 갈거예요






천사님..!!






조금만 노력하시면 천사님 치마폭 벗어나 외도할 남자는 없을 거예요












천사님 앞날에 행복이 가득 하기를 마음으로 빌어 드릴게요..행복하게 잘 사세요…






호야님..! 그날 고마워서요,,!! 물건도 쓸만 하고






내가준 거시기 가르처준 대로해요…숙달 되었겟구나 생각될 때






다음 단계 거시기 진식이 한태 보내줄게요












저에 모든거 그날 봤지요..?..






님 나이때 나는 님과 비교할수도 없는 밑바닥 수준이었어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나 보다 훨씬 앞장서 가게 되요






님과 진식이는 몆달후 부터는 여자를 마음대로 ?? 할수 있을 거예요..






그날 너무 고마웟서요…천사님.악녀님 에게 고맙다고 전해줘요…






천사.악녀.누구 말하는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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