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새엄마가 오셨다.,,

첫인상은 깔끔한 정장에 점 마른듯한?? 인상 이엇구 다방레지엿다는,,,

그땐 다방 레지가 뭔지도 몰랐구,,,

어렸을때 친엄마가 가출을 하고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 하시다 할머니가 다방년이어두 잘사는 사람 많타구

허락 한걸루 기억된다,,,너무 어려서,,,그땐 그런게 다 뭔지,ㅎㅎ

암튼 새엄만 계모였따,,,씨발년,,,,,ㅜㅜ

밥 존나 안주고 줘패구,,,,너 나중에 나 힘쎄지면 보자,,늘 속으로 씹고씹었따,,,

그러다 8학년 여름때쯤 부터 내가 성에 눈을뜨기 시작한거다,,,,

그때쯤부터 털이 나기 시작한듯,,ㅎㅎ

월세집에 살고있던 우리집,,,난 여름이 되면 다락방으로 올라갔다,,,그땐 다락방들이 다 있었다,,

나만의 공간이었기에 너무 좋았다,,그러던 어느날 겁나 더워서 물을 많이 먹고 잤더니만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갈라구 다락방을 내려오는대 문이 잠겨 있었따,,,

문열어달라고 말하려는순간,,,,,이상한 신음 소리가,,,아~음,,,아~하,,,,,,,

난 깜짝놀래서 귀를 문앞으로 가져갔고 떨리는 마음으로 문틈음 쳐다봤따,,

첨엔 뭔지 뭘라서 계속 관찰하던중,,나나 깜짝놀라고 말았다,,,그건,,,바로 69자세였던것,,,

새엄마가 아버지 위에 올라가서 열씸이 빠는모습이 빨간 불빛으로 적나라니 보였따,,,

조그만 문구멍으로 아버지 ㅈㅈ를잡고 물고 빨고 난리를 치다가 뭔가가 터져 나오자 그것을,,,맛나게 먹던년....

나도 그때 그걸보면서 첨으로 첫딸을 하게되었따,,

그리고 그후부터 새엄마가 옷을 갈아 입을때마다 나도모르게 유심히 더보게 되었따,,

내 앞에서 아무렇치 안케 옷을갈아 입엇고 난 매일 그걸 봤고,,,,나중에 안거지만 정말 속옷 야하게 입고 쎅기 쩔었던 년이었따,,

딸맛을 맛본후 새엄마 팬티는 내 딸전용 팬티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다녀온후 아무도 없어서 혼자 누어서 팬티에 자위를 하다가 새엄마가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그때,,,걸렸다,,

젠장,,,존나 죽었구나 했는대,,,,헐,,,,뭐하니 물어보더니.내가 아무말 못하자 이리 오라고 하더니 꼬추좀 보잔다,,

미친년,,,그래서 내가 쪽팔리다구 싫타고 했더니 아버지한테 이른다고,,,,,

난 존나 고민하다가 이판사판 걍 보여줬따,,,,사실 커져있어서 보이기 존나 쪽필렸었따,,,

내 ㅈㅈ를보더니 새엄마가 와~~쪼금한게 겁니크네 하던만,,,,,내ㅈㅈ를 손으로 덥석잡는대....그때 그느낌이란,,,

이리저리 포경안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신기하단듯 구경하더니만,,,이내 딸딸이를,,,쳐주더라,,,,,,악,,,,느낌 뒤진다,,,,

그러다 예고없이 한 딸딸이에 새엄마 정장에 급 발사를 해버린것이다,,,헐 줫댔따,,,어??근대 새엄마가 뭐라 하지안는다,,,

,,,그날저녁 아버지한테 혼날까바 존나 쫄았는대 아무말씀 안하신다,,진짜 말 안한듯,,

씨발년 의리는 있네,,,신기한게 그후부터 새엄마가 잘해주드라..반찬도 잘해주고 부드러워지고....암튼 참 신기했음,,

새엄마랑 쎅은 해보진 못했지만 한번씩 풀어 주는 딸딸이에 너무 좋아따....

하지만 시간이 흐른후 지버릇 개못준다고 딴놈들한테 씹주고 다니다 아버지한테 걸려 새엄마는 걍 아줌마로 빠이~~

짐 어디사는지도 모르고,,,,지나가다 함 의정부 에서 본적있는대 다사 다방 레지하는듯해보였다,,

그때의 추억이 돋는다,,ㅎㅎ20년전의 일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