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단편

여중생-단편

속사정 0 2912

부산 수정동에 사는 최군은 평소 알고 있던 여자 친구를 불러냈다.


그는 중학생이었는데 여자친구도 물론 여중생이었다.


그의 나이는 만 15세였다.사춘기의 그이지만 이미 많은 성경험을 가지고


있었다.스스로 기교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여자친구를 불러 내어 따먹을 생각이었다.


약속 장소로 나온 여자 친구의 이름은 인숙이었다.


그런데 인숙이는 친구들 두명과 함꼐 나왔던 것이다.모두 학교 친구들이고


한명은 퇴학을 당한 아이도 있었다.


심심하다며 함께 나와 놀자고 하였다.


나머지 여자친구들의 이름은 정희,혜연이였다.


퇴학 당한 아이가 바로 정희였다.무단 결석을 한동안 하고 가출도 여러번


했다가 퇴학을 당한 것이었다.


거의 날날이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나머지 아이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다른 두명은 나은 편이었다.


세명이나 나와 기분이 상했다.그것은 1:1로 상대하기 싫다는 것이었다.


화도 좀 났다.한사람이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세명이나 한꺼번에


다루기란 좀처럼 힘든 것이다.


밥을 먹으러 근처 분식집에 갔다.밥값도 엄청 들었다.


그러고도 한명을 못 따먹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화했던 아이에게 슬쩍 말했다.


"저 아이들 보내고 둘이만 있자...."


"싫어....같이 가야돼...."


"정말 그럴꺼야...?"


"어쩔 수 없어......"


"......으이그...


"함꼐 놀자고 나왔단 말이야...."


"그래 할수 없지 뭐...."


그러나 최군은 화가 바짝 나 있었다.


밥값까지 왕창 뜯겼는데 놀고나서도 떨어지면 안된다니....


아니면 함께 그냥 가겠다니....억울하기 까지 했다.


그래서 그는 마음 먹었다.


두고보자....


밥을 먹고 호프집에 들어갔다.


거기서 술을 좀 마셨다.거기서도 돈이 좀 들어갔다.


술을 먹여야 겠다고 생각했다.시간도 떼우고...그녀들도 술마시는 것을


좋아했다.잘도 퍼 마셨다.


호프집을 나와 좀 어슬렁 거리다가 노래방을 갔다.


여기 저기 좋은 곳이라고 기웃거리다가 한참을 지나서야 들어갔다.


노래방에서 2시간 동안이나 노래를 불렀다.


일부러 붙잡아 두기 위해서였다.놀리 좋아하는 애들이 마다 할리도 없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거의 자정이 넘어 있었다.시내 한가운데서 집에 까지 가기란


좀 늦은 시간이었다.


그래서 그녀들을 살살 꼬셨다.


"우리 늦었는데 그냥 자고 가자..."


"어떻게.....?"


"여관에서 자다 가자구...."


"여관..?"


"그래...!"


"방을 두개 얻어야 돼..."


"돈이 없다니까...너희들 돈 있는 것 있니...?"


"아니....!"


후후 있을 리가 없지...뜯어먹으려고 왔을텐데.....


"그럼 방 하나 얻어서 끼어 자면 되잖아...."


"근데 그렇게 방을 줄까....?"


"안되면...?"


"얘가 무슨 말을 하니..? 혼숙은 안되잖아....."


"그러니까 너희들만 일단 들어가고 난 몰래 나중에 들어가면 돼..."


"어쭈 많이 해본 솜씬데..."


"그러게 말이야..."


"어서 가자....."


하며 근처의 여관방으로 향했다.여관의 간판이 보였다.


[서면장 여관.... ]


그곳으로 들어갔다.돈을 여자애들에게 주고 그는 숨어 있었다.


주인은 그들이 들어가자 잠에서 듯 그들을 맞았다.


그들이 방을 잡고 좀 있다가 여관이 조용해지자 몰래 숨어 들어갔다.


주인은 잠자느라 정신이 없었다.


약속대로 인숙이가 나와 있었다.


방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갔다.방안에는 여자애들이 잠에 겨운듯


아무데나 쓰러져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다.


인숙이도 들어가자 마자 드러누웠다.


최군은 그런 그들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일단 문을 확실히 잠겼는지 확인을 하고 준비했던 과도를 꺼내었다.


"일어나....! 일어나라구..."


"왜 그래....?"


하며 눈을 뜨고 그를 바라보던 여자애들은 놀라 소리쳤다.


"뭐...뭐하는거니....? 저리 치워...."


"빨리 일어나라구...."


"장난하지 말고 무서우니까 저리 치워...어서..."


"장난아냐...어서 일어나..."


그의 눈빛을 보고 장난이 아님을 안 여자애들은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서로의 손을 잡으며 말했따.


"무슨 짓이야..장난이지....?"


"후후 장난같애....? 너희들 날 잘도 골탕 먹였겠다...."


"미..미안해.....고의는 없었어..."


"그래 물론 고의는 아니었겠지...."


"정말 용서해줘...미안해..."


"그래 나도 지금 고의로 이러는 것은 아냐..."


그녀들은 그를 보며 겁에 질려 있었다.


"어서 옷을 벗어...."


"옷...? "


"그래..옷 말이야..어서 벗어...!"


"아..알았어...."


세명의 여자애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아가며 자신들의 상의를 먼저 벗었다.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최군의 눈이 충혈 되고 있었다.


여자애들의 브래지어가 거의 눈을 어지럽히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벗어...! 흐흐...."


하며 그녀들의 브래지어를 가리켰다.그말에 그녀들은 팔을 뒤로 돌려


스스로의 브래지어를 끄르기 시작했다.


잠시 후 오랫동안 남자친구들의 손에 단련되어 온 젖가슴들이 풍만한


위용을 드러내며 출렁거렸다.


"오호....역시 예상대로야...얼마나 빨아당겼는지 많이도 부풀어 올랐구만..


누가 제일 많이 했지....?"


"몰라...."


"하긴 알수도 없겠지...숱하게 박았을 테니까....흐흐..."


딱 달라붙는 바지가 몸매를 드러내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들의 몸매를 보며 이시간을 참고 기다렸던 것이다.


돈을 왕창 투자하면서까지....그 정도 용돈이면 몇달치 용돈이었다.


친구들 돈까지 빌려 왔던 것이었다.


"인숙이너..! 너만 곱게 따라왔으면 이런 일이 없었겠지....?"


"..아깐 미안했어....."


"말하지마...! 확 그냥!...죽여버리기 전에...."


"아..알았..어..."


겁에 질린 그녀들은 그런 그를 바라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정희 너...네가슴이 제일 큰데....어디 만져볼까...?"


한손에 과도를 잡은 채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겁이나 가슴을 팔짱을 끼고 가리고 있었지만 그가 다가가자


놀라 팔을 풀어버렸다.


그래서 그녀의 젖가슴을 건드렸다.


"출렁...."


화끈했다....젖가슴이....!


젖꼭지는 상당히 컸고 그 둘레 빨간 살점은 세명중에 제일 넓어


얼마나 섹스의 경험이 많은 가를 증명하고 있었다.


젖꼭지를 돌면서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얼마나 했으면...이렇게 !...후후...넌 맛이 없겠는걸...."


하며 옆에 선 혜연이에게로 다가갔다.


그녀의 젖가슴은 정희만큼은 커지 않았다.게다가 배도 조금 나와 있었다.


그녀의 배를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똥배가 나왔잖아...옷을 입고 있을땐 몰랐는데..후후..."


그말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인다.


최군은 그녀의 배에 손바닥에 대고 어루만졌다.


"어때 느낌이....? 아깐 밥을 많이 먹더군....후후..."


"그만해 둬..이제 됐잖아...혜연이는 착한 애란 말이야...."


"착하다구....착한게 이모양이야...?"


하며 혜연이의 바지위로 보지 부근을 움켜 쥐었다.


"아...아..야...."


"아파...?"


"으응...."


"당연하지....자 바지도 벗어...어서...."


그의 말대로 그녀들은 차례대로 옷을 벗었다.


잠시 후 남은 것은 그녀들의 팬티뿐이었다.


그리고 그들을 주시하면서 준비했던 가방에서 끈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 끈으로 한명씩 바닥에 눕게 한뒤에 양발을 묶고


팔도 뒤로 돌려서 묶었다.


세명의 여자애가 나란히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팬티만 입혀진 채 엎드린 모양이 그의 성욕을 돋우고 있었다.


세명의 몸매가 제각기 달라 각기 다른 알몸을 동시에 보는 것이 즐거웠다.


게다가 팬티 색깔도 달랐다.


인숙이는 흰색.....정희는 날날이답게 분홍색.....혜연이는 착하다고 했던가..


하늘색 꽃무늬 팬티를 입고 있었다.


최군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성기는 이미 발기되어 쑤실 곳을 찾는 듯 했다.


맨끝에 엎드려 있는 인숙이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실었다.


"우욱..무거워...."


"그래....?"


"무겁단 말이야...."


그 자세로 뒤에서 남자의 무게가 누르니 불편했을 것이다.


숨도 쉬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무게를 좀 줄였다.


"어때 괜찮지....?"


"그..래..."


"전에 어땠어...?"


"뭘...?"


"전에 내자지 맛이 어땠냐구...."


"괜찮았어...."


"겨우 ....괜찮았어...?"


"아니 좋았어...."


"그래...? 오늘은 죽여주지..."


하며 그녀의 목에 키스를 퍼부었다.키스란 이제 너무 진부한 행위이다.


빨아야 한다.그녀의 목에 입을 대고 빨아당겼다.


"뽀옵...."


"하지마 목에 흔적이 오래가잖아..."


"후후 그래 알았어..."


하며 그녀의 등에 혀를 대고 핥았다.


"으흑......윽..."


"어 좋지..?"


하며 그녀의 등 구석구석을 핥았다.


"이봐 너희들도 봐....어떻게 느끼나 잘보라구...."


그러자 그녀들은 그런 그들을 쳐다 본다.


그녀들도 인숙이가 그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처음 보았다.


아니 친구가 그러는 것을 처음 보았다.


물론 몰래 음란 비디오를 보기도 했지만 친구가 직접 섹스하는 것을


본적은 없었다.


혜연이와 정희 두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짜릿짜릿했다.


애액이 흘러 나오는 징조인 것이다.


최군은 그런 그들의 눈을 의식하면서 애무를 계속 했다.


그도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지만 중간중간에 마음을 결정하고


계획을 짠 것이다.


어 든 잘됐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세명을 동시에 따먹어 보는 것이다.정력도 시험해 볼 기회였다.


시간은 얼마든지 있었다.온밤을 세워서라도 세명을 다 따먹을 생각이었다.


그의 입은 그녀의 온 몸을 핥았다.


"쩝....뽑...뽀....뽀옵...쪼옥....뽑.....뽀옵.... ..."


"으음....윽....윽....윽...."


혀가 좀 아리아리까지 했다.인숙이는 해봐서 좀 쾌감이 덜했다.


자리를 옮겨 정희에게로 갔다.


풍만한 몸이 탄력까지 있어서 위에 얹으니 감촉이 좋았다.


그녀는 하체를 빨았다.


허벅지와 팬티주변의 살들을 핥았다.


그녀의 입에서는 이미 신음소리가 나왔다.


"후후 이렇게 좋아 할껄 날 골탕먹이다니....."


하며 그녀의 허벅지 안쪽과 무릎 안쪽까지 모조리 핥았다.


" ... ....버업...쩝....쩍..... ......붑...."


"으헉...하윽..윽....으...으윽....."


다시 혜연이에게로 넘어갔다.


그녀의 얼굴의 앞뒤 밑에까지 모두 핥았다.


각기 다르게 핥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반응을 알고 싶기도 했던 것이다.


역시 얼굴중에서는 입술과 귀가 가장 좋았다.


귀를 빨자 그녀는 자지러지듯 신음소리를 내었던 것이다.


"저법....법...저법.....접.....쩝....쩌업....쩌법.."


"흐흑...헉.....아...아...하....으....흐흑..."


세명의 신음소리가 그의 성욕을 조금이나마 채워주고 있었지만


쾌감은 아니었다.단지 최소한의 그들을 위한 그리고 시험을 위한


행위라고 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그는 세명의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벗겼다.


세명의 엉덩이는 뒤로 드러났다.


엉덩이 사이로 세명의 보지숲이 드러났는데 역시 정희의 보지숲이 가장


탐스러웠다.많은 남자들이 따먹었다는 사실이 더 자극을 주고 있었다.


순결한 여자가 아닌 이상에는 오히려 많이 따인 여자가 자극이 되고


있었다.그만큼 성기가 많이 쑤신 보지를 그도 쑤셔보고 싶었던 것이다.


비교도 해보고 싶었다.자신의 성기와 다른 남자아이들의 성기의 맛이


어떤지를....정희에게 물어 볼 작정이었다.


"인숙이와 혜연이 너...정희에게로 붙어..."


"움직이기가 힘들어..."


"참 귀찮구만 정말....."


그는 그들 두명을 잡아 끌어 정희에게로 붙였다.


세명의 여학생들의 알몸의 엉덩이가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이란


감질맛까지 났다.


게다가 조르르 붙어 있는 엉덩이 사이의 보지숲은 호흡을 하고 있었다.


벌어졌다 다물었다......


"너희들 보지를 뒤에서 이렇게 나란히 보니까 죽인다...."


"뭐하는 거야...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


"어쭈...제법 말이 많아졌네.....그래도 부끄러운가 보지....?"


"....."


"걱정마 실망은 시키지 않을테니....."


그러면서 그는 먼저 인숙이의 엉덩이 뒤에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앉았다.


그러자 인숙은 그를 보려고 뒤를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그는 뜸을 들이고 있었다.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쥐고 떡을 치듯


주물렀다.보지가 아마 엉덩이가 짓물려지는데 따라 비벼져 저절로


애무되었을 것이다.


"으흠....으....음...."


정희가 그런 그들을 보고 있었다.미소를 지으며


옆에 있는 정희의 엉덩이도 그렇게 짓뭉겠다.


"아흑.....음....."


"이런 정희 넌 겨우 엉덩이 만지는데 그래..?"


그녀들의 보지는 털에 애액이 방울져 있을 만큼 왠만큼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최군은 다시 자리를 옮겨 인숙이와 정희의 몸가운데 앉아 다리를 좌악 벌려


그들을 모두 다리사이에 두었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세워 두 사람의 보지에 세워서 대었다.


마치 당수를 하듯 그들 보지에 댄 것이다.


그리고는 손칼 밑으로 마구 비볐다.


"아흑...흐흑...아흑.....으윽...아...."


"욱...우욱..우....욱...우...우욱....흐...."


두 소녀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성이 터졌다.


"흐흐 어때...? 죽이지....? "


하며 마구 두 소녀의 보지를 비벼댔다.그러다가 손끝을 보지속으로


쑤셔넣듯 하고는 다시 마구 비볐다.


"하학....하윽...으윽....아흑....으..."


"으윽...우...욱...아으.....으....우욱....아..."


두소녀는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그 쾌감을 어쩔 수 없어 견딜수가


없다는 듯 표현했다.


그러다가 옆에서 혜연은 아무렇지도 않게 옆의 친구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그래서 최군은 다시 그녀들의 밑으로 내려가


손가락을 세워 보지를 쑤셨다.


그리고는 앉은 자세로 발을 뻗어 혜연의 보지에 대고 후비듯 쑤셨다.


그러자 혜연의 얼굴도 찡그려지며 고개를 가로 젓기 시작했다.


물론 입에서는 옆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신음성이 터졌다.


"으음....음.....으...음....헉....으..음...."


양손과 발가락에 자극되는 세명의 소녀를 보는 재미도 그럴듯 했다.


그녀들은 몸을 꼬며 뒹굴듯 흔들었다.


자유스럽지 못한 자신들의 팔과 다리가 더욱 견딜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방 바닥은 그녀들의 땀과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버려 질퍽거렸다.


꿈틀거릴때마다 쩍쩍거리며 살과 부딪혀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들의 허벅지위에 앉아 있었지만 미끄러워 더 이상 앉아 있을


수도 없었다.그래서 멈추고 그위에서 내려왔다.


"헉..헉...헉....아으...."


"헉...헉....허억....후우..."


"제발...그만해..이제....헉..헉..."


세사람은 모두 숨이 차 힘들어 했다.


"알았어....이제 손과 발은 그만할꼐...."


"뭐..? 발이라구...?"


"후후 모르는 모양이지...? 혜연이의 보지는 내 발가락으로 쑤셨어..."


"......"


"괜찮아 깨끗한 발이니까.....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말과 함꼐 그는 인숙이의 몸옆에 팔을 짚고 엎드려서는 하체를 뒤에서


그녀의 하체에 맞추었다.성기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숲에 겨냥되어


있었다.


그리고는 그곳으로 밀어넣었다.전에도 쑤신 경험이 있어 인숙이의 보지는


익숙했다.그녀의 보지속으로 성기는 박혔고 움직임을 시작했다.


"쭈욱....쭉...쭈욱... ....."


질퍽한 그녀의 보지는 젖은 소리를 내었다.


"후후....굉장히 젖었는데....?"


"쩝...저법.....접..저법.....쩝.....쩌업..."


"아흑....헉..헉.....아흑....우욱...."


"어때 좋지....? 어디 정희의 보지를 맛볼까....?"


그는 인숙이의 몸에서 성기를 빼고 자리를 옮겨 정희의 몸위에서


허리를 다시 내렸다.


정희의 보지숲으로 정확히 꽂힌 그의 성기는 다시 움직였다.


"오호....제법 조일줄도 아는데.....?"


"쩍...쩍....쩌억....쩝.....쩝적......"


"이소리 들려...? 인숙아....! 이렇게 조이니까 괜찮은데....?"


"저법.....쩝....저법.....쩝벅....처벅...."


"아흑....흐흑...아우...우욱...억....아흑...흐흑....우.."


"그래 이정도는 돼야지....안그래.....?"


"하아....하악....아으...하으.."


"그래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라구....이젠 "


하며 인숙이를 보니 아직 여운이 남았는지...


"아음....음.....으......"


그러나 그녀는 이제 별로 먹고 싶지 않다.안먹어본 혜연이가 있으니까...


혜연이에게로 넘어갔다.


다시 그녀의 보지속으로 성기를 박아넣고 쑤셨다.


"아흑...흑.....욱.....욱....아....아....하...."


"철벅...척...철벅....처벅.....철퍽...퍽....."


갈수록 여자애들의 보지는 더 젖어들고 있어서 더 미끄러웠다.


옆에서 흘리는 신음소리에 더 흥분하는 듯 했다.


"철벅..척...퍽....철...벅....철퍽....."


"아우...으...으..헉....헉....허억....아흑...."


쑤시면서 나머지 두사람은 이제 그와 혜연이를 보고 있었다.


그는 성기를 혜연의 보지에 박은채 발에 힘을 주고 그녀의 앞가슴으로


손을 뻗어 자기손을 잡고 그녀를 들어올렸다.


꽤 힘들었지만 그녀를 들고 인숙이와 정희의 가운데에 엎어버렸다.


인숙과 정희는 혜연과 최군의 무게에 눌려 소리를 질렀다.


"아우...무슨 짓이야 ..? 무거워....."


"기다려봐....."


하며 다시 혜연의 보지를 쑤시며 양손으로 그녀들의 보지를 쑤셨다.


손가락 세개는 기본으로 들어갔다.


손가락을 쑤시면서 하체도 가끔 쑤셨다.


보지구멍이 좀 넓어진 느낌에 손가락을 하나 더 세웠다.


새끼 손가락을 정희와 인숙이의 보지구멍속에 들어간 손에 끼워 넣었다.


그러자 그녀들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터졌다.


"안돼.....너무 빡 해....어으...."


"우욱...안돼....크단 말야...."


그러나 그들의 비명에도 손가락은 네개가 들어가고 있었다.


"우욱....욱.....윽.."


"아...윽.....윽..."


그것 뿐만 아니라 오른손 왼손 손가락 네개가 모두 각각의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세명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한꺼번에 울려퍼지는 것이 그로서도 처음이었지만


극도로 흥분이 고조되어 있었다.


세명의 여자가 알몸으로 보지를 내맡긴채 뒤엉켜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이란


가히 장관이라고 할 수 있었다.


팬티가 허벅지에 모두 걸려 있는 모습이 더욱 야한 모습이었다.


분홍색...흰색....하늘색.....


그는 다시 혜연의 몸에서 떨어져 정희의 보지에 성기를 삽입하고


쑤셨다.혜연이가 걸려 그녀를 인숙의 몸위로 밀었다.


그녀들은 이미 흥분되어 있어서 그가 내려가자 다른 자극을 찾기위해


허우적거리다가 서로의 알몸에 하체를 부벼댔다.


동성애도 별거 아니었다.


자극이 없으면 자극을 찾아 서로의 몸을 빌리는 것 뿐이었다.


혜연은 자신의 보지를 밑에 깔린 인숙의 보지에 대고 비볐다.


인숙이도 그런 혜연의 보지에 엉덩이를 대고 밀었다.


최군은 이런 광경을 상상도 못했다.그러나 결국 이런 광경이 벌어지자


밀려오는 쾌락의 상상을 더해갔다.


모든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었다.


최군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헤연이를 내려놓고 각자의 손에 묶인 끈은 풀어주었다.


그래도 그녀들은 도망갈 생각이나 그만둘 생각은 없는 듯했다.


손이 자유로와진 세명의 소녀들은 서로의 몸을 껴안고 비벼댔다.


최군은 혜연의 몸을 들어 바로 누워 있는 인숙의 몸에 포갰다.


그리고는 다시 정희의 몸을 제일 위에 포갰다.


세명의 소녀가 차례대로 포개져 누워 있는 모습은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다.


그들의 다리사이로 들어간 최군은 먼저 제일 위의 정희의 보지에 성기를


박았다.


"철벅...철벅..철퍽....척...척..척..철벅....철벅..척벅...."


"아흑...흐흑.....우욱....아악..하학....아욱...."


다시 바로 아래의 혜연의 보지에 성기를 박고 쑤셨다.


그로서도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도 없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움직였다.


"철퍽..철벅....척벅..척퍽....척...퍽....퍽....퍽..."


"하우...하으...하욱...아윽....우욱....하학..."


성기를 다시 한두번 박아 넣은 뒤 빼고는 맨밑의 인숙이의 보지에


쳐 박았다.


"자 이제 인숙이 너야....."


하며 쑤시기 위해 혜연과 정희의 다리가 걸렸지만 그것들을 옆으로 최대한


벌리고 쑤시고 있었다.


"철버덕....척벅....철퍽....척벅...철...척...척...처벅...처퍽..."


"아으....으...윽....하으...우욱....으...으..아...악...."


그도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자세는 위의 두사람의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힘이 들었다.


편하게 싸고 싶었다.


그러나 경련은 벌써 일어나기 시작했다.


첫번 경련과 함꼐 정액이 인숙이의 보지로 흘러 나갔다.


"아...아...하..."


그는 얼른 힘을 하체에서 빼면서 성기를 다.두번째 경련이 일어나자마자


다시 혜연의 보지에 박아 넣고 정액을 쌌다.


"척!....하윽...퍽!...윽....아...."


두번 경련...세번 경련.....너무나 빨리 경련이 일어나 미처 빼지 못하고


세번재 경련까지 하고 다시 힘을 며 네번재 경련이 일어나는 순간 성기를


빼냈다.


이미 정액은 보지에서 는 순간 튀어 나갔고 정희의 보지에 다시 박고


다섯번 째 경련을 후련하게 하고 힘을 다하여 밀어 넣어 모든 정액을 섹시한


정희의 보지에 짜넣었다.


"퍽!....허헉...."


여섯번째.......


"처퍽!....아흑.....척!...아윽..."


일곱번째 여덟번째 경련을 하였다.정액은 안전하게(?) 정희의 보지속으로


차곡차곡 흘러 들어갔다.


정희의 엉덩이가 너무도 포근했다.배에 느껴지는 정희의 엉덩이살은


따뜻했다.그리고 가랭이에 꼭 맞는 모양이었다.


그곳에 꼭 맞추고 음미했다.정액을 다 짜내고는 다시 성기를 서는


혜연의 보지에 박아 혜연의 보지의 마지막 느낌을 음미했다.


"아으......아..하.....너!.... 세명씩이나...."


"어때...? 괜찮았지...?"


"아..! 이런건 처음이야....너무 느낌이 강했어..."


"나도 그래....아....근데 이제 너 성기좀 줘....부었나봐...."


"아...알았어..! "


하며 혜연의 말에 성기를 뺐다.


"난 이제 잘꺼야...."


하며 세명의 보지에 모두 뽀뽀를 하고는 잠이 들었다.


그러나 세명의 소녀는 어찌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처음 강간으로 시작했지만....나중엔 아니었고....


신고하자니 좀 꺼림칙했다.


게다가 아까의 행동이 되살아나 좀 부끄럽기도 했다.


신고하면 그런 얘기도 다 야하는 것이다.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잠을 청했다.옷을 갖춰 입고....


아무리 보지를 빨게 한 남자지만 세명이 동시에 빨가벗고 잘수는


없었다.


자신들을 동시에 따먹은 그를...어쩌지 못하는게 좀 찜찜했다.


그녀들이 처녀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는


소녀들은 아니었다.


자기들 딴에는 그래도 상대를 골라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섹스를


한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1:1도 아닌 1:3으로 갖고 논 것이었다.


그것은 노리개나 마찬가지였다.


세사람은 일단 잠을 잤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눈을 뜬 그들은 또다시 자신들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그를 발견한다.


물론 어젯밤처럼 포개놓고 하지는 않았지만 자리를 옮겨가며 번갈아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생각은 싫었지만 이미 그들의 몸은 어젯밤의 짜릿했던 밤의


쾌감이 되살아나 또다시 그에게 동시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아침을 맞아 최군은 정액을 싸서 골고루 세명의 소녀에게


나누어 주었다.


여관을 나오는 그의 하체는 뻐근해서 걷기도 힘들었지만 기분은


좋았다.앞에 이미 가고 있는 탱탱한 소녀의 보지를 모두


한꺼번에 쑤시지 않았던가....?


이후 다시 그녀들을 불러내었다.


협박이었지만 그녀들은 완전히 싫은 내색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들도 즐긴다고 생각해 버렸다.


그리고 좀더 존중해가며 따먹었지만 소녀들에게는 아니었다.


아무리 존중한다고 한들 이미 세명의 소녀의 보지를 함께 꺼내놓고


쑤시는 것 자체가 치욕인 것이다.


그리고 다른 소녀의 보지를 쑤신 성기를 그대로 다른 소녀의 보지속에


쑤시는 것도 창녀를 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처음엔 그녀들의 만족감도 생각해 주었으나 그 후엔 자신의 쾌감만을


위해 쑤셨다.거칠게 하지 않는 것이 존중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두번째 만나 그녀들을 따먹고 난뒤 그는 길을 가다가 경찰에게


잡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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