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계집아이가 앙탈부리고..남편은 아이 좀~보라구...하긴 지금 내 나이에 늦둥이 하나생겨서....ㅎㅎ

반가워여..나이가 40대중반으로 들어서는 아줌마에여..

정말 한 3년전엔 개울가에서 아랫도리 다 내놓구..속옷까지 다 벗어 빨래하느라 지나던 길손 차량이 개울가 다릿턱에 바퀴가

걸려 웃던 시절이 있었는데....지금은 그당시에 버섯농장 아저씨 만나 늦게 아이하나 퍼질러 나 놓고 살림하느라..

글쓸~~시간조차 없네여..

어젯밤엔 남편이 늦게와서..모처럼 주몽시리즈 보다가 늦게서야 잠이들었는데...이불속에서 자꾸....

뭐야~하는 차에...남편의 덥스룩한 두툼한 손가락이 빤스를 주욱 잡아내리는데...아뿔싸...주몽보다가

질금거린 터에 빤스가 거기 사이에 끼인걸 모르고..굳게닫힌 입술이 젖다만 빤스천자락을 물어뜯듯~~~ㅎㅎ

게집아이가 저만치 침대 옆에 누워서 물끔 바라보는드 눈망울이 초롱거리고..

어느 새 남편의 아랫도리에 굵디굵은 불방망이가 성큼거리며 벌려진 내 두 다리사이로 낮은 포복자세로 오는거에여..

불이라두 끄고 덤비지.....하려는 찰나....내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물거리며 웃음짓는 그 남자!!!

버섯농장 주인 아저씨.....우리 남편이져...ㅎㅎㅎ

아파...아프다고..아직 물도 없는데...그렇게 쑤시면 어떻게...아이~~~아파~~

어느만큼 분위기를 잡아 흐물탕하게~~~농스럽게 여자몸을 달궈야지...달궈지지 않은 구멍속에....무작정~넣으려는 저 욕심!!

5분을 실갱이하다가..겨우 남편의 버섯기둥을 내 구멍속에 끼운 채....천천히 흐르는 구멍속~~물속에서 헤메고 있다.

그렇게 넣으려는 욕심만 부리다가 힘 다 쓰고 주저 앉는 남편의 버섯기둥!!

하긴 나이 50에 세워지면 몇 분일까?///ㅎㅎㅎ

이 글을 읽는 남정네들이야..다 힘쎄고...여자 후리는 기술이 선수들인데....ㅎㅎㅎ

이제 나 혼자만의 상상속에서 남편의 버섯기둥을 요리하려고 남편을 눞혔어여..

똘망거리며 바라보는 딸아이의 눈초리가 매섭게....하긴 누가 나은 딸인가?....

남편의 배위에 걸터앉아..잠시.....쓰러져 버려진 무우 밭에 버리고 간듯한 남편의 무덩어리가 허연 살갗에 쪼글거리며

누워있네여....ㅎㅎ

그래두 남자라구...그 끝머리에 반쩍거리며 보이는 물기가 ~~

내 입속에 남편의 무를 한입 베어물듯.....주욱 잡아당기며.....서서히 자극을 ~~~

벌떡 일어선다는 것두 어느 때인가...내 인생 여기서 쫑나나~~~

바로 입을 떼고....남편머리쪽으로 내 거기를 깔고 앉듯...다가가니..남편이 숨을 할닥거리네여..

남편 코 끝에서 두 눈이 휘둥그래할 만큼 .....내 거기 벌어진 입술을 보여주면서 내 입속에 다시 남편의 버섯을 집어넣었어여.

빨고 당기기를 몇번인가.....정말 환장할 만자라면....벌써 서야하는데.....아직 근육줄이 안생길만큼 힘없는 소시지처럼 버겁더군여..

제발!!....조금씩..세워지며 힘을 서길 기다리다가.....나도 모르게 그만..혼자 흥분해서....ㅎㅎㅎ

내 거기 입술이 남편의 콧구멍에 끼워지듯....헉~헉~

이젠 내가 먼저 절정에 올라서는지....마구 아랫도리쪽에 힘이 빠지면서 허리가 ~~~동시에 남편의 거시기가 내 입속을 찌르듯

입안전체를 장악하면서 어느새랄까..버섯물기가 입맛을 당기더군여...

남편이 날 화악~~밀쳐내면서 침대 옆으로 굴리면서 남편은 내 등뒤로 서더군여....흠~~이제 제대로 하겟져...ㅎㅎ

날 엎어쳐 놓고 달궈진 내 엉덩이를 벌리고는 그 가운데 홍합처럼 입벌린 구멍속에 흥분한 버섯기둥이 다시 끼워지더군여..

그리고는 몇 초랄까....푹~~푹~~뜨거움이 내 홍합안에 깊숙히 박혀져 들어오네여...하~~~합

낮엔 남편이 친구네 간다고 일찍 나간터라....집엔 저랑 딸아이 하나 ...

오늘 오려나...인터넷 떔에 길건너 아파트 상가에 서비스 기술자가 온다했는데..

요 며칠전에 야동보다가 바이러스 걸렷어여...ㅎㅎㅎ

다운받아서 실행했는데....이상하게 느려지기에....전화로 알아봤더니...바이러스라네여.

오후3시가 다 되서 전화가 오고...그 기술자 남자가 왔더군여,

나이는 30대 초반같아보였는데....동안이라네여...ㅎㅎ....40대...얼추 저랑 동갑인것같앗어여..

안방에서 벽쪽에 인터넷선을 살피고는 바로 내 pc앞에 앉아..켜놓고.....백신을 어쩌구 하네여.

제발~~~~할찰나..바이러스 폴더가 내가 숨겨놓은 야동 폴더에서......걸리고..

이 남자가 웃으면서 ..아저씨가 이런 거 잘보나봐여...하는 말에 쑥스러운 표정으로...외면하다가..

모니터 뒤에 과자봉지밑으로 헉~~~내 자위기구가....

키큰 남자라서 안볼까봐.....내가 일부러 테이블쪽으로 바짝다가서는데...공유기 전원을 건디려서 꺼진거에여.

이 남자가 모니터 뒤에 공유기.....어마!!!나 어떻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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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봄날같았어여..그렇쵸?...ㅎㅎ..

모처럼 맡에 나가게 되서....반팔 티셔츠에 돕바하나 위에 걸치고 나갔는데...실상 더워서 내내 쇼핑하면서 들구 다니느라 더웠어요...ㅎㅎ

카트를 끌면서 화장실 부근에 다다르자..은근히....야한 ~~생각이 흐르네여....

화장실 안에서 발가벗구 5분만 있다 갈까?...일단 카트를 밀어서 보관함에 밀어 넣고...키를 들고...

3층으로 갔어여.....주차장 만 있는 곳인데....그곳 구석으로 화장실만...

입구에 남녀가 같이 들어가다 처음이 남자...안쪽이 여자칸이여...

일단 두리번~~바로 남자칸으로 들어갔어여.

2칸으로 된 화장실..끝쪽화장실 문을 열고 바로...잠겄어여.

그리고는 옷을 벗었어여.....바지를 벗으면서 밑을 보니 팬티 앞이 어느 새 젖어있더라구여..ㅎㅎ

겨우 팬티를 벗어내리고 화장실 벽쪽 옷걸이에 걸었어여...

웃옷은 티셔츠 하나니까...브래지어를 안에서 풀고 같이 벗었어여..

언뜻 추웠던 기억~~하지만..이내 몸이 후끈 달아오르듯....생각속에 깊이 들어간거에여.

가방속에 진동기..자위기구를 꺼냈어여.

사이즈가 좀 크지만...축축히 젖은 홍합 질속에 입술을 벌리고 삽입을 시도했어여.

어허~~어헙~~축축한 목소리가 나오려다 가래걸린 목구엉을 다스리듯....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질속에 깊숙히 찔러넣었어여...쑤~~욱~~

그러는 중....바깥쪽에서 중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애들 목소리가 들려서...잠시 바깥쪽에 귀를 기울이며...잠시....묵묵~~

애 녀석들 같은 데....두녀석인가봐여...소변기 앞에서서....뭐라구 핸펀에 말하면서 오줌을 싸더군여,,,

오줌줄기가 .....소변기에....소리마저 제 가슴을 은근히 졸이면서...상상을 더 깊게 하더군여...ㅎㅎ

그러는데....내 손가락의 힘이 잘못~~크흐~~자위기구 전원이 켜진거에여....

휘어엉~~~홍합속에서 절정에 올라 신음하는 여인네소리처럼....자위기구의 소리가 질속에 물을 휘저으며....

저 자신을 미치게 다스리고 있었어여....

바깥쪽 아이들의 소리가 잠시...어느 새 문 앞에 그네들의 몸이 바짝 붙는 소리가 ...

저는 그 찰나에 잠시..헛기침을 하려고...그러는데....그만...여인네 목소리가 되면서...

식은 땀이 흐르면서....손이 부들거리고 자위기구를 끄는 순간 가방속에 잡아넣고....

변기위에 조용히 엉덩이를 붙이고는 긴장속에 다음 소리를 기울였어여...휴우~~

아이들이 ???..이내 화장실 문밑을 웅시하는 듯....전 신고있던 스니커즈를 얼른 발로 치우면서....몸을 한쪽 구석 벽쪽으로

돌아서는데..문쪽 옷걸이에 걸린 옷들이 우르르 떨어지는거에여...어ㄸㅎ케여..

노출에 몸달은 여자가 이런 현실이 어디 상상이나 되겠어여..

엉겁결에 떨어진 옷..팬티가 없는거에여...아까 벗으면서 말려 올라간 채로 걸었다가...떨어지면서 바깥쪽으로....헉~~

겨우 옷가지를 입구서 바깥을 응시하다가...문을 조금 열고 바로 튀어나오듯 나오니....다행히 아무도 안보이더군여..

주차장쪽을 나오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려는데....제 뒤쪽에서 사내 애들 둘이 걸어오네여.

ㅡ끔거리지만....뒤를 돌아보지 않았어여..

그냥 서서히 내려가는데.....아이들이 제 앞으로 지나치듯 먼저 내려가네여...

마지막....남자애 한손에서 ..많이 보던 색깔의 헝겊조각이 보였어여..

정말 짜릿한 하루였지만....집에와서 한참을 흥분하듯 떨엇답니다...